In New York 7th, 8th day.
개인2008. 5. 26. 06:59
일곱번째 날
컨퍼런스의 마지막 날이다.
9시부터 컨퍼런스에 들을 내용이 있어서 일찍 컨퍼런스에 참가해서 준비된 도넛과 음료로 아침을 때웠다.
10시반까지 컨퍼런스를 듣고 호텔로 돌아와서 잠시 쉬었다가 뮤지컬을 듣기위해 Times Square로 이동했다. PATH를 타고 33rd Street로 이동해서 다시 Metro를 타고 Times Square로 이동했다. Mariott 호텔에 있는 Ticket Box로 갔더니 3pm부터 티켓을 판매해서 8pm 뮤지컬을 봐야한다고 해서 뮤지컬을 보는 것은 포기했다.
뮤지컬을 포기했더니 그 동안 경비를 절약한 것이 아까워졌다 -_-;;; 그래서 Times Square 근처에서 맛난 점심을 먹기로 했다. Le Marais라는 이탈리아 음식점에 3명이서 Steak를 시켜서 먹었다. Grill이라는 것은 대부분 Steak라는 것을 여기서 알았다. 아무것도 모르고 Grill에서만 골랐는데 3명다 Steak만 나왔다.
밥도 먹었고 이제 마지막 쇼핑을 하러 움직였다. 일단 근처에 있는 GAP에서 재성씨가 애기옷을 하나 사고 NOKIA매장으로 다시 가서 재성씨 N810을 샀다. 결국 재성씨도 꼬임에 넘어갔다. ㅋㅋㅋ
사야할 책이 있어서 17th Street에 있는 Barnes & Noble에 가려고 했는데 Metro로 가는 중에 BORDERS라는 서점이 있어서 들어갔더니 여기에 책이 있었다. 그래서 여기서 책을 구매해서 시간이 많이 절약됐다.
이제 재성씨 친구를 만나서 저녁을 먹기로 해서 재성씨 친구가 사는 Parlisades Park로 이동하기 위해 Port Authority Bus Terminal로 이동했다. Gate 211로 가서 Parlisades Park행 버스 166번을 타고 한 정거장 가니 Parlisades Park이었다. 한정거장이라고 해도 30분은 걸린거 같다.
여기서 부터는 재성씨 친구의 남편이 차를 가져와서 차로 이동을 했다. New Jersey에서 유명한 피자집으로 이동해서 18"짜리 피자를 먹고 이것 저것 같이 먹었다. 이곳에서 Manhattan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근처에 TARGET으로 가서 시간을 보냈다. TARGET은 우리 나라 Emart같은 곳이었다. 여기서 한국 들어갈때 Carrier가 열리지 않도록 하기위해 Carrier를 묶는 것을 샀다. 돌아다니다 보니 NOKIA용 핸드폰 충전기가 있어서 하나 샀다.
날이 어두워져서 근처의 Bar로 이동했다. 여기서 보는 Manhattan 야경은 정말 좋다. 강을 사이에 두고 Manhattan을 볼 수 있어서 Manhattan이 한 눈에 들어온다. 그러나 자리가 없다 -_-;;; Bar 밖에서 야경을 구경하다가 추워서 그냥 나왔다.
재성씨 친구가 우리를 호텔까지 데려다 주기로 해서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Dunkin Donuts에 들러서 커피도 마시고 맥주를 파는 슈퍼에 들러서 맥주도 한팩 사서 호텔로 돌아왔다. Samuel Adams라는 맥주였는데 미국 맥주를 미국 본토에서 먹으려고 사봤는데 정말 맛없다;;; 미국에서는 맥주를 사서 들고타면 안되고 항상 트렁크에 넣어야 된다고 한다.
호텔로 와서는 출국 준비를 하고 잠에 들었다.
마지막 날
오늘은 10시에 JFK Airport에서 출국이라서 5시부터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6시에 미리 준비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다. 공항에서 McDonalds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면세점에서 회사 사람들 기념 선물로 Tee를 사고 술도 살까하고 돌아봤는데 비쌌다.
13시간동안 비행을 해서 Narita Airport에 도착해서 다시 면세점을 가봤더니 여기는 더 비싸다 -_-;;; 술은 포기하고 형 선물로 KENT 담배만 2보루 사서 한국으로 들어왔다.
한국에서는 공항에서 로밍한것 반납하고 재영씨를 만나서 공항 로비에서 저녁을 먹고 재영씨 차를 얻어타고 집까지 왔다.
재성씨는 부인이 공항까지 마중을 나와서 따로 이동했다.
이상 뉴욕 여행기 끝~!!
컨퍼런스의 마지막 날이다.
9시부터 컨퍼런스에 들을 내용이 있어서 일찍 컨퍼런스에 참가해서 준비된 도넛과 음료로 아침을 때웠다.
10시반까지 컨퍼런스를 듣고 호텔로 돌아와서 잠시 쉬었다가 뮤지컬을 듣기위해 Times Square로 이동했다. PATH를 타고 33rd Street로 이동해서 다시 Metro를 타고 Times Square로 이동했다. Mariott 호텔에 있는 Ticket Box로 갔더니 3pm부터 티켓을 판매해서 8pm 뮤지컬을 봐야한다고 해서 뮤지컬을 보는 것은 포기했다.
뮤지컬을 포기했더니 그 동안 경비를 절약한 것이 아까워졌다 -_-;;; 그래서 Times Square 근처에서 맛난 점심을 먹기로 했다. Le Marais라는 이탈리아 음식점에 3명이서 Steak를 시켜서 먹었다. Grill이라는 것은 대부분 Steak라는 것을 여기서 알았다. 아무것도 모르고 Grill에서만 골랐는데 3명다 Steak만 나왔다.
밥도 먹었고 이제 마지막 쇼핑을 하러 움직였다. 일단 근처에 있는 GAP에서 재성씨가 애기옷을 하나 사고 NOKIA매장으로 다시 가서 재성씨 N810을 샀다. 결국 재성씨도 꼬임에 넘어갔다. ㅋㅋㅋ
사야할 책이 있어서 17th Street에 있는 Barnes & Noble에 가려고 했는데 Metro로 가는 중에 BORDERS라는 서점이 있어서 들어갔더니 여기에 책이 있었다. 그래서 여기서 책을 구매해서 시간이 많이 절약됐다.
이제 재성씨 친구를 만나서 저녁을 먹기로 해서 재성씨 친구가 사는 Parlisades Park로 이동하기 위해 Port Authority Bus Terminal로 이동했다. Gate 211로 가서 Parlisades Park행 버스 166번을 타고 한 정거장 가니 Parlisades Park이었다. 한정거장이라고 해도 30분은 걸린거 같다.
여기서 부터는 재성씨 친구의 남편이 차를 가져와서 차로 이동을 했다. New Jersey에서 유명한 피자집으로 이동해서 18"짜리 피자를 먹고 이것 저것 같이 먹었다. 이곳에서 Manhattan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근처에 TARGET으로 가서 시간을 보냈다. TARGET은 우리 나라 Emart같은 곳이었다. 여기서 한국 들어갈때 Carrier가 열리지 않도록 하기위해 Carrier를 묶는 것을 샀다. 돌아다니다 보니 NOKIA용 핸드폰 충전기가 있어서 하나 샀다.
날이 어두워져서 근처의 Bar로 이동했다. 여기서 보는 Manhattan 야경은 정말 좋다. 강을 사이에 두고 Manhattan을 볼 수 있어서 Manhattan이 한 눈에 들어온다. 그러나 자리가 없다 -_-;;; Bar 밖에서 야경을 구경하다가 추워서 그냥 나왔다.
재성씨 친구가 우리를 호텔까지 데려다 주기로 해서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Dunkin Donuts에 들러서 커피도 마시고 맥주를 파는 슈퍼에 들러서 맥주도 한팩 사서 호텔로 돌아왔다. Samuel Adams라는 맥주였는데 미국 맥주를 미국 본토에서 먹으려고 사봤는데 정말 맛없다;;; 미국에서는 맥주를 사서 들고타면 안되고 항상 트렁크에 넣어야 된다고 한다.
호텔로 와서는 출국 준비를 하고 잠에 들었다.
마지막 날
오늘은 10시에 JFK Airport에서 출국이라서 5시부터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6시에 미리 준비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다. 공항에서 McDonalds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면세점에서 회사 사람들 기념 선물로 Tee를 사고 술도 살까하고 돌아봤는데 비쌌다.
13시간동안 비행을 해서 Narita Airport에 도착해서 다시 면세점을 가봤더니 여기는 더 비싸다 -_-;;; 술은 포기하고 형 선물로 KENT 담배만 2보루 사서 한국으로 들어왔다.
한국에서는 공항에서 로밍한것 반납하고 재영씨를 만나서 공항 로비에서 저녁을 먹고 재영씨 차를 얻어타고 집까지 왔다.
재성씨는 부인이 공항까지 마중을 나와서 따로 이동했다.
이상 뉴욕 여행기 끝~!!